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8강 (문단 편집) == 8강 진출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8 FIFA 월드컵 8강 대진표.jpg|width=100%]]}}}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8강 토너먼트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전통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한 반면[* 네덜란드·이탈리아 예선 탈락, 독일 조별 리그 탈락, 아르헨티나·스페인·포르투갈 16강 탈락] 의외로 신흥 강호들이 많이 올라왔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나라 중 전 월드컵인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을 빼면 모두 4강 진출을 하지 못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신흥 강호들이 제친 상대들을 살펴보면 절대로 이들을 무시할 수 없다. 일단 월드컵 우승팀인 잉글랜드를 빼면 모두 월드컵 우승팀을 이기고 올라왔다. 러시아는 16강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따돌렸고, 크로아티아는 조별 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완파했으며, 스웨덴은 유럽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탈락시키고 월드컵에 진출했다.[* 만약 스페인-아르헨티나-이탈리아-잉글랜드로 8강 대진이 짜였다면 누구도 꿀 대진이라는 소리는 안 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강팀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나 스페인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올라온 팀들을 과거의 네임밸류만으로 폄하하는 것이 과연 옳은 시선일까?] 또한, 이것은 전통 강호들도 예외가 아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를 접전 끝에 물리쳤으며, 우루과이는 우승 후보인 포르투갈을 이기고 올라왔다. 이중에서 브라질과 벨기에만 전통 강호와의 대결을 피하고 올라왔다. 여담으로, 러시아 VS 크로아티아를 제외하면 나머지 3개의 대진은 2002년 월드컵때 만났다. 우루과이 VS 프랑스는 A조 조별예선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브라질 VS 벨기에는 16강에서 브라질이 2: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 VS 스웨덴은 F조 조별예선에서 1:1로 비겼다. 당시 장소는 각각 부산, 고베, 사이타마였다. 8강전에는 경기 시작 전에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한다. 킥오프 전에 양 팀과 심판진이 함께 사진을 찍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